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작년 7월 12일에 가셨으니..내일모레이네요
그렇게 돌아가시는데 ...
왜 그렇게 어머니 하시는 것 , 하시는 말씀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대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모든것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장인.장모님께 잘 해드려야 할터인데...그것도 맘처럼 안되네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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