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쓰는 일기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주님은혜의호홉 2009. 7. 10. 14:16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작년 7월 12일에 가셨으니..내일모레이네요

 

그렇게 돌아가시는데 ...

 

왜 그렇게 어머니 하시는 것 , 하시는 말씀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대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모든것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장인.장모님께 잘 해드려야 할터인데...그것도 맘처럼 안되네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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