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쓰는 일기

요즘의 나에게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주님은혜의호홉 2009. 11. 13. 23:35

 

 

때론 많은 어려움과 시련과 고통의 시간으로

낙심되고 실망하고 낙망하여 포기할 것 같은 상황이 올때

 

나는 하나님께 이런 어려운 상황을 당신은 모두 알고 있고

이 모든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습니까?!

도와주십시요.. 해결해 주십시요... 능력의 하나님이라고....

 

 

요즘은 내가 하나님을 잘못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영광받기로 작정하셨고

나를 통해서 일하시기를 원하시고 정하셨다는것.

 

이 모든 어렵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하나님을 나를 통해

해결하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따라 움직일때 오직 순종할때

하나님은 그대로 이루신다는것입니다.

 

내게는 상황을 이길 힘이 없지만

상황앞에 무릎 꿇지 않고 이겨나가는 힘을

나의 도움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감사 여호와 하나님

살아 계셔서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끔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헐...너무 오랜만에 올립니다.  (0) 2009.10.28
문득.  (0) 2009.09.03
비가 자주오네요....  (0) 2009.08.04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0) 2009.07.10
열정이 갖자  (0) 2009.06.08